비욘드 리얼리티

관람 안내

마들렌

Les Madelinéennes

샤를 몽탕보|캐나다|2019|35min |XR Performances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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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마들렌〉은 바쁜 현대 도시의 소음 속에서 잃어버린 마음의 여유와 평온을 되찾아주는 몰입형 사운드스케이프 설치작품이다. 캐나다 마들렌 제도의 실제 해안가에서 채집한 거센 바람, 밀려오는 파도, 밤하늘의 새소리 등 생생한 자연의 소리들이 정교한 입체 음향 시스템을 통해 전시장 공간을 지배한다. 관객은 페데스탈 위에 놓인 헤드폰을 쓰는 순간, 복잡한 현실에서 완벽히 격리된 채 머나먼 해안가 섬의 한가운데 홀로 서 있는 듯한 신비로운 이탈감을 경험한다. 땅의 생생한 기억을 담은 이 비언어적(Non-verbal) 사운드아트는 바쁜 걸음을 멈추고 온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치유의 순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감독

샤를 몽탕보

샤를 몽탕보
Charles MONTAMB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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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과 현실의 만남:
XR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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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감상하는 스크린이 아닌, VR 기기를 통해서 직접 이야기의 공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 주인공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컨트롤러를 활용해 몸을 움직이며 직접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의 공간으로 들어가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빠르게 발전해 나가는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롭게 변화하는 영화의 모습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XR은 확장현실(eXtended Reality)의 줄임말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을 모두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가상현실(VR)은 HMD(Head Mounted Display) 디바이스를 착용하여 현실을 완전히 새로운 3D 디지털 공간으로 대체해 새로운 그래픽의 세계로 몰입하게 합니다. 증강현실(AR)은 현실 세계 위에 디지털 콘텐츠를 겹쳐 보이게 하는 기술로,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혼합현실(MR)은 위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합쳐 현실의 물체를 인식해 그 주변에 가상의 공간은 3D로 구성하는 기술입니다. XR은 이 모든 기술을 통합하며 더욱 발전된 기술을 접할 수 있게 하며 더욱 실제 같은 가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끕니다.

예약제를 운영하지 않고 현장 대기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전시장에 방문하셔서 원하시는 작품의 대기 목록에 접수하시고 작품을 관람하시면 됩니다. 단, 관람객이 많은 경우 대기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DoF’(도프)는 ‘Degree of Freedom’(자유도)의 약자입니다. 3DoF 작품은 기기를 착용하고 고개를 움직이며 다양한 각도를 통해 자유롭게 관람하는 방식이고, 6DoF 작품은 기기를 착용하고 걸음을 걷는다던가 손을 뻗어 작품 속 물체를 터치하는 등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컨트롤러를 통해 작품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방식을 뜻합니다.

XR작품 역시 관람 등급이 있으므로 일부 작품은 연령에 따라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상영작 페이지에서 작품별 관람 연령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작품 관람 전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단, VR 기기의 특성상 안전한 작품 감상을 위하여 시신경 발달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미성년자에게는 과도한 작품의 관람을 권장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개인당 기기를 착용해야 관람하실 수 있는 VR 기기 특성상 단체 관람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단체로 오실 경우에도 개별적으로 대기 시스템을 이용하여 관람 부탁드립니다.

각 작품의 상영시간은 15분에서 90분까지 다양합니다. 관람 전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서 관람을 원하시는 작품의 상영시간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든 작품을 감상하게 될 경우 일주일 정도 방문해 주셔야 모든 콘텐츠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VR 작품을 관람하시는 경우 어지러움이나 멀미 현상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감상 후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어 건강하고 안전한 관람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