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판타스틱 7

2025 선정작목록

두 번째 아이The Second Child

두 번째 아이The Second Child

국 가 대한민국
감 독 유은정
프로
듀서
박두희
제작사 (주)영화사 달리기
제작
사양
DCP 24fps | Color | 107min
장 르 호러, 판타지, 드라마

시놉시스

3년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수안(13)'은 언니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잃고 과거를 지우려는 엄마 '금옥(41)'과 함께 새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유령의 형체는 늘 그녀를 어렴풋이 따라다닌다. 그런 수안 앞에 죽은 언니와 똑같이 생긴 '재인(13)'이 나타난다. 재인이 가출하는 날, 수안은 재인과 함께 사람의 죽음을 목격하고, 눈앞에 아른거리던 형체가 죽은 언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두 사람을 발견한 금옥은 딸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억누르고 있던 마음이 무너지고, 그녀의 죽음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 속 가족에게 숨겨졌던 저주의 실체를 발견한다.

감독

유은정

유은정 감독은 단편 <낮과 밤>(2012)으로 제14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단편경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첫 장편 <밤의 문이 열린다>(2018)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관객상을 수상했다.

프로듀서

박두희

박두희 프로듀서는 ㈜영화사 달리기의 대표로서 CJ E&M과 리틀빅픽처스 등에서 근무하며 지난 10여년간 영화 기획, 제작, 투자, 배급, 마케팅 등 영화계를 전방위로 경험했다. 그의 첫 제작 작품인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6)는 제53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두 번째 제작 작품인 영화 <윤희에게>(2019)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제작사 프로필

(주)영화사 달리기

영화사 달리기는 작가의 시선과 대중성이 조화로운 장르영화 제작에 중점을 둔다. 특별히 순제작비 10억부터 60억 사이의 알차고 힘있는 중/저예산 영화 육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한일 합작 작품인 <윤희에게>의 성과를 교두보 삼아, 아시아를 뛰어넘어 유럽, 북미와의 공동제작을 진행해 다양한 한국 창작자들의 결이 있다는 것을 전세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