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프로젝트 선정작

2024 선정작목록

신시아Synthia

신시아Synthia

국       가 한국
감       독 도내리
프로듀서 도영찬
작       가 도내리
제  작  사 네거티브필름
제작사양 4K | Color | 100min
장       르 SF, 스릴러, 헬스/메디컬, 미스터리, 아방가르드

시놉시스

생명공학자 성나희는 그녀의 디지털 클론 인공지능 신시아를 만나 자신의 지도교수 강세명 박사의 논문 탈취를 고발하고, 싱크마인드로 신시아와 성적으로 교감한다. 키메라 인공장기 기술에 얽힌 배신과 음모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강도영이 죽는 사건이 벌어지고, 현실과 환영의 경계가 흐려지는 '마이크로 세계'를 경험한 나희는 신시아와 사이에서 자신이 클론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영의 죽음과 삶의 분절, 중첩 공격으로 드러나는 나희의 환영은 태아의 꿈이 시물레이션 되는 것으로 나희는 결국 도영을 죽이고 미래의 합성 생명체를 잉태한다.

감독

도내리

감독 도내리는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첫 SF장편 데뷔작 <트랜스>(2020)을 완성하고 2022년 영진위 지원을 통해 극장 개봉하였다. 이 작품은 미국, 영국, 유럽, 호주, 남미 등 (해외 38개 국내 4개)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공식 상영하였고, 제19회 뉴욕시티호러필름페스티벌과 제8회 할리우드호러페스트에서 Best SF Feature를, 제6회 LA사이파이필름페스티벌에서 Best Film Bronze를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21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경쟁 부문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했고, 춘천영화제 한국독립SF 경쟁 부문에서 상영하여 춘천시선상(장편)을, 2022년 제9회 SF어워드 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프로듀서

도영찬

프랑스 파리 제10대학교 영화과 학사를 졸업하고, 인터랙티브 VR 드라마 『순례자의 조상』을 제작해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VR 시네마 in BIFF'에 초청되어 상영했다. 단편 <독서충>, <미소>를 제작하였다. <미소>는 2020년 신영균문화예술재단 우수작품상, 2021년 제51회 USA 필름 페스티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인터랙티브 게임 『블랙케이스』, 『연오와세오』 등을 제작했으며, 부산콘텐츠마켓 글로벌 투자사 피칭을 수차례 진행하고, 전주스마트미디어 X캠프에서 인터랙티브 VR드라마 최우수피칭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작사 프로필

네거티브필름

네거티브필름은 도내리 감독의 첫 장편 <트랜스> 제작과 함께 설립한 영화 제작사로 트랜스휴머니즘, 사이버아방가르드, 페미니즘을 표방한 SF스릴러 장르를 꾸준히 시도할 예정이며, 또한 장르의 형식적 틀에 갇히지 않고 그 경계를 넘나들며 전위적 스타일의 영화를 추구한다. <신시아>는 SF장르를 새롭게 개척하는 네거티브필름 트랜스휴먼 프로젝트 두 번째 장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