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BIFAN+'(비판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영화는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다양한 형태로 그 모습을 탈바꿈해 왔습니다. 무성에서 유성으로, 흑백에서 컬러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2D에서 3D로, 극장 스크린에서 스마트폰으로 이행하며 보다 진화된 모습으로 관객을 찾았습니다. 이렇듯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형식의 영화가 탄생하였고, 이에 따라 영화의 제작·유통 방식 역시 변화되었습니다. 영화산업의 중심지 역시 할리우드라는 단일한 곳이 아닌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로 다각화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궁극적으로 영화의 정의와 범위는 계속해서 확장되어 왔으며, 다양한 형식과 매체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이 ‘우리 시대의 영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화제 역시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다양한 형식과 매체를 아우르는 통합의 장으로 변모해야 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BIFAN은 영화제의 확장된 개념인 ‘BIFAN+’를 제시합니다. BIFAN은 이미 장르를 횡단하고 매체를 뛰어넘으며 영화·영상 콘텐츠 업계 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2008년 세계 최초로 출범한 장르 영화산업 프로그램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를 비롯하여 세상의 모든 무섭거나 이상한 이야기 괴담을 통해 스토리를 모아 왔습니다. 2016년 국내 국제영화제 중 가장 앞서 XR 몰입형 콘텐츠를 소개해 왔습니다. 이제 BIFAN의 자산을 한데 모아 ‘BIFAN+’만의 원동력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매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찾아와 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영화·영상산업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가오는 7월 부천에서 만나뵙겠습니다!

BIFAN+
프로그램 구성

  • 콘퍼런스

    • · AI 국제 콘퍼런스
    • · 메이드 인 아시아
    • · 한국영화 산업 포럼
  • 워크숍

    • ·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 · 환상영화학교
    • · 괴담 캠퍼스
  • 전시

    • · XR 상영
    • · 특별 전시
    • · 비욘드 사이언스
    • · AI 워크숍 전시
  • 프로젝트 마켓

    • · NAFF 프로젝트 마켓
    • · WIP: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 · 부천 콘텐츠 기업 데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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