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포럼

영화산업포럼

한국과 일본의 홀드백과 스크린 독과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영화 유통 시장의 변화는 한국영화 생태계 전반에 큰 변화와 위기를 가져왔다. 유통에서 시급하고 주요한 문제인 홀드백과 스크린 독과점에 대해 한국과 일본의 상황을 검토 토론하여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공론화하고자 한다.

일시 7월 8일(월) 13:00~16:00
장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
주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공동주최 (사)여성영화인모임,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문의 창작지원팀 conference@bifan.kr

모더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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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용

시네마6411 대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배급하는 시네마6411의 대표이며, 한국예술영화관협회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발제 1영화시장 홀드백의 변화, 유통 혁명인가 시장 파괴인가

영화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갈등인 홀드백 이슈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이를 바라보는 극장, IPTV, 배급유통사의 서로 다른 주장과 논쟁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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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배

(주)이화배컴퍼니 대표

시네마서비스와 싸이더스에서 영화 배급, 한국영화 투자 및 외화 수입배급 업무를 했다. 2019년부터 추계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에 출강하고 있으며, 2020년 영화 비즈니스 전문서적 「영화는 배급이다: 흥행을 완성하는 전략과 실무」를 출간했다. 2023년 영화배급사 (주)이화배컴퍼니를 창업하여 운영 중이다.

발제 2일본과 한국, 극장 상황의 차이

일본 영화산업에서의 홀드백 현황과 개봉영화의 스크린 배정과 운영에 대해 한국과의 비교를 통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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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우

(주)스모모 대표 / (주)먼시스엔터테인먼트 총괄책임

80년대 파리 유학, 귀국 후 1989년 영화사 시네콰논을 설립, 현재까지 국내외 250편의 작품을 제작, 배급하였다. 한국영화 <서편제>(임권택, 1993), <쉬리>(강제규, 1999), <공동경비구역JSA>(박찬욱, 2000),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이재용, 2003), <살인의 추억>(봉준호, 2003), <오아시스>(이창동, 2002)의 배급으로 일본에서 한류 붐을 일으켜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일본영화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최양일, 2004), <아무도 모른다>(고레에다 히로카즈, 2005), <박치기!>(이즈츠 카즈유키, 2006), <훌라걸스>(이상일, 2007) 등을 제작/배급하고, 2023년 6월에는 한국영화 <기생충>(2019, 봉준호)을 일본에서 연극으로 재탄생시켜 큰 화제를 모았다.

토론회 패널 4인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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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재

(주)인디플러그 대표

<우리학교>(김명준, 2007) <워낭소리>(이충렬, 2008) 등 다수 영화를 제작하고 <아치의 노래, 정태춘>(2022)을 연출했다. 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으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영화인 모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 ㈜인디플러그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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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영화 <어느날>(이윤기, 2016), <역도산>(송해성, 2004), <지구를 지켜라!>(장준환, 2003), <봄날은 간다>(허진호, 2001) 등의 극영화와 VR영화 <동두천>(김진아, 2017) 등 다양한 작품에서 프로듀서와 제작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에서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2021년부터 여성영화인모임 대표로 다양하고 평등한 영화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2022년부터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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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사 / 영화사 올 대표

CJ CGV 무비꼴라쥬 영화사업팀, MK픽쳐스 중국영화사업팀, 쇼박스 배급팀 등 다년간의 제작, 배급, 투자, 해외사업 등 여러 분야의 경력을 통해 영화산업전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며 2013년 영화사 올을 창립, <오케이 마담>(이철하, 2020), <디바>(조슬예, 2020), <날, 보러와요>(이철하, 2016)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한국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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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주)영화사레드피터 대표 및 프로듀서 / (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한국-프랑스 공동 제작 영화인 <여행자>(2009)를 비롯해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시>(2010),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남과 여>(2016) 등 다수의 작품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2014년 ‘영화사 레드피터’를 설립해 제작한 <부산행>(2016)은 국내에서 관객 1156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염력>(2018), <미성년>(2019), <생일>(2019), <부산행>(2016)의 4년 후 이야기를 그린 <반도>(2020) 등을 제작했다. 2024년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은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현재 티빙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라이프라인: 특수구조3팀> 공개와 영화 <맨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24년에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의 대표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