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리얼리티

관람 안내

기간
7월 5일(금)~7월 14일(일)

장소
부천아트벙커B39
2층 전기실

플로우

Flow

아드리안 록만|네덜란드, 프랑스|2023|16min |6DoF |G |무성

관람 안내

기간
7월 5일(금)~7월 14일(일)

장소
부천아트벙커B39
2층 전기실

시놉시스

평범한 날, 변덕스러운 바람에 몸을 맡긴다. 바람의 소용돌이 속에는 공기의 흐름을 통해 표현된 한 여성의 매혹적인 밤이 숨겨져 있다. 자연 바람과 인공 바람이 어우러지며, 대기의 움직임은 사건들을 드러내고 보이지 않는 힘에 영향을 받은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가시화시킨다. 바람은 내레이터의 목소리를 따라가도록 관람객을 초대하며 공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감독

아드리안 록만

아드리안 록만
Adriaan LOKMAN

아드리안 록만은 시간 기반, 선형, 인터랙티브 및 크로스 미디어 프로젝트의 창작자이다. < Flow >(2023)과 < Timeshells >(2020)는 그의 가장 최근 프로젝트로, 특히 작품 < Timeshells >는 가상 세계가 3D 프린팅된 객체에 미세 맵핑된 비디오 프로젝션을 통해 생동감있는 스트리트 아트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이 작품은 10개의 크로스 미디어 설치물 시리즈로 발전하면서 그는 추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고 관객을 참여시키려고 하는 지속적인 열망을 가졌다.
그는 우리 시대의 코드, 기호 및 아이콘을 가지고 놀며 이를 빛과 그림자, 카메라 움직임 및 음악적 작곡을 통해 생동감 있는 리듬을 만들고 그의 가상 세계로 관객을 끌어들이고자 한다. 배경과 캐릭터, 일상의 반복적 루틴의 관찰은 종종 최소화되고 기하학적으로 정렬된 형태로 축소되어 인식의 한계에 도달한다. 그의 작품은 디지털 창작물이지만 유기적이기도 하다. 실험적인 작업은 추상과 의미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한 오랜 시간의 강렬한 제작 과정의 결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젝트로 결말을 맺는다.
아드리안은 로테르담의 윌렘 드 쿠닝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로테르담에 거주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에어브러시 일러스트레이션에서 레이저 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과 개념을 실험할 수 있는 의뢰 작업에서 시작하여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2002년 그의 첫 독립 단편 영화 < Barcode >(2002)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 후 더 많은 상을 수상하면서 상업 제작 스튜디오를 닫고 프랑스로 이주하여 독립 예술 프로젝트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Chloé JARRY
Producer
Richard VALK
Screenwriter
Adriaan LOKMAN
Sound Designer
Samy BARDET, Erik STOK, Adriaan LOKMAN, Côme JALI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