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국제 콘퍼런스

AI 국제 콘퍼런스

10:40~11:30기조연설

AI시대 새로운 융합예술의 도래와
방법으로서의 자기

이 세션에서는 AI와 인간 창의성의 융합이 예술의 본질과 인간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예술의 타고난 힘은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을 지속적으로 장려했다. AI가 예술의 중추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예리하게 관찰하고 AI가 재정의한 예술가의 역할과 예술적 표현의 범위를 재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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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 카이스트 아트&테크놀로지 센터장 / 미디어 아티스트

이진준(FRSA) 교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 및 학자로서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경계공간경험에 관한 융합 작품 연구를 하고 있다.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에서 연극과 무대 등의 경계 공간에 관한 퍼포먼스형 설치작업으로 첫 개인전 「역할놀이」를 가진 후, 전세계 미술관등에서 50여 회의 전시와 강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의 교수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아카데미의 특임교수로 재직하며,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Data, XR, AI 등 새로운 과학 기술을 이용한 예술과 건축, 디자인 및 미래형 오페라(Future Opera)에 관한 총체적(Gesamtkunstwerk)경험을 연구하는 연구실 TX Lab을 운영(PI)하고 있다.

11:40~12:00비디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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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워드

큐리어스 레퓨지 대표

케일럽 워드는 영화에서 AI 활용을 선도하는 온라인 플랫폼 큐리어스 레퓨지의 CEO이다. 그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잠재된 스토리텔링 소질을 발굴하고, 창작의 문턱을 낮추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의 AI 교육은 아카데미상 수상자부터 예술가 지망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창작 분야의 아티스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는 전 세계 주요 스튜디오 소속을 포함한 수천 명의 아티스트를 교육했다. 그는 AI가 창작 환경을 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전 세계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가능성을 끌어올릴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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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워드

큐리어스 레퓨지 최고운영책임자

셸비 워드는 세계 최초의 AI 영화 제작자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다. 그녀는 디즈니부터 넷플릭스에 이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며 모션 디자인 및 VFX 분야에서 예술가 교육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 데 평생을 바쳤다. 그녀는 현대 기술을 중심으로 낙관적이고 포용적인 창작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13:00~13:40AI 크리에이터 쇼케이스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영화 제작의 미래

이 세션에서는 데이브 클락과 함께 AI를 통해 영화 제작자가 한때 불가능했던 아이디어를 되살리고 영화 제작 및 VFX 공간에서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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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클락

감독 / 큐리어스 레퓨지 강사

데이브 클락은 영화·TV·광고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의 선구자로 알려진 수상 경력 보유 영화 제작자이다. 그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그가 연출한 현실에 기반을 둔 인간적인 관점의 AI 활용 SF/호러 작품은 수백만 뷰를 기록했다.

미국영화배우조합(SGA) 회장 프란 드레셔의 지지를 받은 데이브는 SAG-AFTRA(미국 영화배우조합-미국텔레비전·라디오 방송인조합) 회원들에게 영화 제작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 바 있으며, 리들리 스콧, 존 가에타 등 업계 거장들과 협업하며 베를린국제영화제, MIT, 칸영화제 등 유수의 행사에서 자신의 통찰을 공유했다.

그는 HP, 펩시, 인텔, 디아지오, 스냅챗과 같은 브랜드와 협업한 성공적인 광고 감독이며, 마이클 엘리, 조지 클루니와 같은 배우/활동가와 창의적으로 협력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정의와 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3:40~14:20AI 크리에이터 쇼케이스

국내 영상업계 AI도입 실증 사례 및 AI 도입율 증대 필요성

이 세션에서는 곧 다가올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고찰을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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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슬

영화감독 / ㈜스튜디오 프리윌루전 대표

권한슬은 중앙대학교 영화학 학사를 졸업하고, 국내 및 해외 영화제 상영 및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국내 유일의 AI영상 전문제작 스타트업 스튜디오 프리윌루전의 CEO다. 제 1회 두바이 국제 AI영화제 (AI Film Festival by Expo City Dubai)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거머쥐기도 했다.

14:20~15:00토크 & 케이스 스터디

AI와 함께하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생성형 머신 러닝 기술은 새로운 경험적 가능성을 창출하여 보다 미묘하고 개인화된 스토리텔링 기회를 제공한다. Matthew Niederhauser는 Marc Da Costa와 함께한 최근 프로젝트를 통해 AI와 XR의 경계를 넓히는 사례를 소개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 Tulpamancer > (베니스 이머시브 ’23, SXSW XR ’24, BIFAN ’24), < The Golden Key > (SXSW XR ’24 심사위원상), 그리고 < Parallels > (Plasmata ’23, Filmgate ’23 기술상)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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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니더하우저

Onassis ONX 기술 디렉터

매튜 니더하우저는 아티스트이자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다양한 매체에서 신생 AI와 XR 기술의 한계를 넓히고 있다. 그는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SVA에서 미술 실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Pulitzer Center의 장학금 수여자이자 MIT 예술, 과학, 기술 센터(CAST)의 객원 예술가이자 NEW INC의 회원이다. NEW INC에서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의 최전선에서 작업하는 Sensorium을 공동 설립했다. 베니스 영화제, 선댄스 뉴 프론티어, 트라이베카 영화제, SXSW, IDFA DocLab 등에서 선보인 프로젝트 외에도 NYU Tisch와 Tandon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뉴욕의 Onassis ONX에서 기술 총괄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15:10~15:50토크 & 케이스 스터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다이아몬드 더스트」 제작을 중심으로

AI는 가상현실과 어떻게 만나서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낼 것인가? 대화형 AI 이머시브 공연인 「다이아몬드 더스트」 제작 과정을 통해서 그 가능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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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 융합예술센터 A&T랩 연구소장

이승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아트 & 테크놀로지 랩 소장을 맡고 있으며, 영화와 XR 크리에이터, 작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허수아비>(2020), <붉은 바람>(2017) 등의 작품이 선댄스영화제와 트라이베카 페스티벌 등 주요 영화제에 초청되고 수상하였다. 포항공대, 고려대 의대 등과 함께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정신 건강 등을 포괄하는 융합 연구를 수행 중이다.

15:50~16:30토크 & 케이스 스터디

AI를 사용하는 예술가: 세 가지 미니 사례 연구

이번 세션에서는 현재의 생성형 AI 기술을 전문적인 실무 환경에서 사용하려고 시도하면서 자주 겪는 어려움과 때때로 얻는 성과에 대한 세 가지 미니 사례 연구를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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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샤프텔

XR 초청작 <가고일 도일> 감독

에단 샤프텔은 영화, 인터랙티브 디자인, 그리고 몰입형 미디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이전 작품으로는 베니스국제영화제와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수상후보에 오른 헨리 윙클러와 크리스 파넬이 주연한 인터랙티브 코미디 <아약스 올 파워풀>(2020)와 선댄스영화제 및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VR작품 <괴수 대소동>(2019)이 있다. <괴수 대소동>(2019)은 애니어워드에서 최고의 VR 애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전통적인 영화, 뮤직 비디오, 그리고 몰입형 공간, 공연, 극장을 위한 다중 화면 미디어에 대한 폭넓은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다.

AI를 사용하는 예술가: 세 가지 미니 사례 연구

이번 세션에서는 현재의 생성형 AI 기술을 전문적인 실무 환경에서 사용하려고 시도하면서 자주 겪는 어려움과 때때로 얻는 성과에 대한 세 가지 미니 사례 연구를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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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퀴엘 르나르돈

AZULIK / Detona Cultura 크리에이티브 총괄 프로듀서, VR 시리즈 <4 피트 하이>의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이제퀴엘 르나르돈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이자 국제 변호사로, 오디오비주얼 예술 및 기술 전문가이다. 그는 코르도바 국립대학교에서 법학과 현대 다큐멘터리를 전공하였으며, 칸 영화제 프로듀서 네트워크, 베니스 비엔날레 컬리지 시네마 VR, 로카르노 다큐멘터리 스쿨, 선댄스 인스티튜트에서 심화 교육을 받았다. 2011년부터 그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멕시코 등 다양한 도시, 갤러리, 박물관에서 오디오비주얼 프로젝트를 제작해왔다. 그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처음 상영되고 선댄스영화제, SXSW,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에서도 상영된 바 있는 VR 에피소드 시리즈 <4 피트 하이>의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이 시리즈는 Arte France와 공동 제작 및 배급하고 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사회적, 환경적, 문화적 영향을 고려한 XR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이다.

16:40~17:30패널 토론

AI는 창작자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디지털 혁명의 중심에 있는 AI는 창작자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패널토론에서는 AI가 예술, 문학,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창의성의 경계를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 창작의 효율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협업과 예술적 표현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AI 기술이 창작자들에게 제공하는 기회와 도전에 대해 탐구하며, 창작의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모더레이터
  • 이진준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 카이스트 아트&테크놀로지 센터장 / 미디어 아티스트
패널
  • 데이브 클락감독 / 큐리어스 레퓨지 강사
  • 권한슬감독 / 스튜디오 프리월루전 대표
  • 매튜 니더하우저Onassis ONX 기술 디렉터
  • 이승무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 융합예술센터 A&T랩 연구소장

17:30~18:20패널 토론

이머시브 미디어와 페스티벌의 미래

기술의 발전으로 이머시브 미디어가 페스티벌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패널토론에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의 이머시브 기술이 페스티벌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이러한 기술을 통해 페스티벌의 의미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페스티벌의 형태와 가능성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머시브 미디어가 만들어갈 페스티벌의 미래를 탐색하고, 새로운 차원의 문화적 경험을 조망해보고자 한다.

모더레이터
  • 김종민XR 큐레이터 (BIFAN)
패널
  • 미리암 아샤PHI 센터 뉴미디어 파트너십 및 홍보 책임자
  • 아나이스 에머리제네바 국제 영화제 및 디지털 마켓 예술 총감독
  • 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칸 넥스트 책임자, 전략고문 / Storytek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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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 아샤

PHI 센터 뉴미디어 파트너십 및 홍보 책임자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미리암 아샤는 PR 관련하여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캐나다와 국제 아방가르드 예술 분야를 발전시키고 홍보하는 데 힘써왔다. 2012년 PHI 센터가 문을 연 이후 신매체 파트너십 및 홍보 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2007년 PHI 센터 현대미술재단이 설립된 이후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PHI 센터를 국제적으로 만드는 데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었으며, PHI 센터가 오늘날 이머시브 미디어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동 제작자 및 배급사로써 뛰어난 배급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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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에머리

제네바 국제 영화제 및 디지털 마켓 예술 총감독

아나이스 에머리는 2021년 1월에 제네바 국제 영화제 및 디지털 마켓(GIFF)의 새로운 집행 및 예술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 전에는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유토피알레스 국제 SF 페스티벌을 감독했으며, 독립 영화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뇌샤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NIFFF)의 공동 창립자로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예술 감독을 역임하며 이 페스티벌을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도록 도왔다. 2017년에는 제네바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웹 전문성 분야에서 고급 연구 디플로마(DAS)를 영화학과 함께 이수했다. 아나이스는 스위스의 젊은 영화 제작자들과 혁신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Cinéforom과 스위스 영화 아카데미에서 일하고, 미래형 내러티브를 이머시브 미디어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 FutureStoryWorlds@CERN 워크숍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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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

칸 넥스트 책임자, 전략고문 / Storytek 대표

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는 한국, 일본, 유럽 간 선구적인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에스토니아 최초의 장르 영화제인 합살루 호러 판타지 영화제(HÕFF)를 창립한 미디어 기술 분야의 선구자이다. 그는 미디어 테크 혁신 허브인 스토리텍을 설립하고 유럽 영화/미디어 부문의 미래 전략을 공동 기획했다. 스텐은 Horizon 2020 지원을 받은 STADIEM을 이끌었고, Startup Estonia 2.0 전략을 고안했다. 그는 VRT의 Future Hubs 자문 위원회 및 칸 넥스트의 전략고문이자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또한,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픽쳐 디스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EU 집행위원 티에리 브렌튼과의 독점 기술 혁신자 회의를 주관하였다. 스텐은 미디어, AI, 메타버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칸 영화제에서의 사카모토 류이치 공연과 BFI 런던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XR 작품 <벽화>(2023) 등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