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국제 콘퍼런스

AI 국제 콘퍼런스

10:00~10:50대담

AI는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이미지

모더레이터 | 지미 챙

Digital Domain 운영 총괄 부사장

지미 챙은 디지털 도메인의 운영 총괄 부사장으로 북미, 중화권의 전략적 협력사들과 주주들 간의 거래(SSD/DRM/모듈)를 이끌고 있다. 또한 몰입형 콘텐츠의 배급에 주목하며 중국의 샌드맨스튜디오에서는 국제 파트너십 파트장을, 프랑스의 스몰크리에이티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운영 자문을 맡고 있다. <아틀라스V>, <시티라이트>, 등 100개 이상의 몰입형/XR 스튜디오의 콘텐츠를 비롯하여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공간, 상영 행사 등을 통해 몰입형 콘텐츠 배급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몰입형 전시 마켓의 확장세를 지켜본 후 현재는 동양의 몰입형 전시를 서양에 소개할 기회를 모색 중이다. 콘텐츠 라이선스를 전담하기 전에는 홍콩에서 디지털 도메인의 사업 운영을 담당해 왔으며, DDHL 산하 자회사들의 운영 및 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했다.

이미지

패널 | 한승희

Wavve 글로벌비즈 리더

한승희는 웨이브 글로벌비즈니스 리더로,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 학사 및 동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전공했다.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해외 콘텐츠 및 영화 수급을 담당해왔으며 현재는 해외 수급·해외세일즈·드라마 투자 관리 등을 총괄하고 있다.

11:00~11:50상영&사례발표

우리가 느끼고 있는 이 초조함에 관하여
(부제 : 그래서 이제 우리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미지

발표 | 서태규

AI영화 감독, (주)코드판타지아 최고운영책임

서태규는 25년 경력의 영상 콘텐츠 스페셜리스트다. 참여한 작품으로 <아치와 씨팍>(2006), 『로보카 폴리』(2011-), <부산행>(연상호, 2016), <염력>(연상호, 2018) 등이 있으며, 영화와 애니메이션 2D·3D 등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아트디렉터로 활동해 왔다. 그 밖에도 Dior AR 앱, Kia 360 등 기술과 예술을 접목해야 하는 프로젝트들을 기획하거나 총괄하였고, 현재 AI 영화 제작사인 코드 판타지아의 공동 창업자로, 최근 연출작인 AI 단편영화 <목소리>(2025)로 서울국제AI영화제에서 금상을 받았다.

13:30~14:20대담

디지털 정체성과 몰입형 경험의 미래 : 나는 아바타인가, 플레이어인가, 콘텐츠인가?

이미지

모더레이터 | 지미 챙

Digital Domain 운영 총괄 부사장

지미 챙은 디지털 도메인의 운영 총괄 부사장으로 북미, 중화권의 전략적 협력사들과 주주들 간의 거래(SSD/DRM/모듈)를 이끌고 있다. 또한 몰입형 콘텐츠의 배급에 주목하며 중국의 샌드맨스튜디오에서는 국제 파트너십 파트장을, 프랑스의 스몰크리에이티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운영 자문을 맡고 있다. <아틀라스V>, <시티라이트>, 등 100개 이상의 몰입형/XR 스튜디오의 콘텐츠를 비롯하여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공간, 상영 행사 등을 통해 몰입형 콘텐츠 배급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몰입형 전시 마켓의 확장세를 지켜본 후 현재는 동양의 몰입형 전시를 서양에 소개할 기회를 모색 중이다.

이미지

패널 | 제레미 우리

AI·XR 기반 인터랙션 아트 작가

제레미 우리는 프랑스 아티스트로 영상과 사운드, 가상 공간을 통해 현실 인식과 디지털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기하학적 왜곡을 기반으로 한 환상, 소리와 영상 간의 공감각적 상호작용, 그리고 관객을 가상 세계 속에 배치함으로 지각의 경계를 뒤흔드는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우리의 혁신적인 작업은 국제비디오매핑 및 풀돔페스티벌에서 주목받았으며 MUTEK MX, 매핑페스티벌,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파일페스티벌을 비롯한 세계적인 디지털 전시에 소개된 바 있다. 최근에는 파리 플라네타리움,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멕시코 포로 아옌데, 부다페스트의 뤼미에르 홀, 뉴욕의 아르테하우스 등 여러 몰입형 공간에서 상영된 360°도 작품 『Exo-Cortex』를 선보였다. 또한 몰입형 작품의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파리에서 개최되는 Sous dôme festival과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순회하는 『DomoArte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

패널 | 유상현

XR 디렉터

유상현은 서경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교수로, XR 디렉터로 인터랙티브 뉴미디어와 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바탕으로 집단적 참여를 이끄는 디지털 놀이와 예술 실험을 지속해오고 있다. 주요 연출작으로는 <화이트 도어>(2024), <단이전: 미인도 이야기>(2023), <무동>(2022), <포이즌>(2022) 등이 있으며, 예술성과 기술이 융합된 몰입형 서사에 주력하고 있다.

14:30~17:30문화강국네트워크 제4차 정책토론회

인공지능과 문화산업의 현장

이미지

사회 | 임철빈

문화강국네트워크 사무총장

이미지

모더레이터 | 임문영

임문영은 디지털 혁신과 정책 기획에 탁월한 전문성을 가졌으며, 더불어민주당 디지털특별위원장으로서 AI· 디지털 전략 수립을 위한 'AI전환 연대회의'를 공동 주도하고 있다. 미래전환 대표로서 디지털 전환과 사회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육성 에 기여한 바 있으며, 경기도 미래성장 정책관 시절에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 수립과 실행을 담당했다. 또한 경기도 정보화정책관으로 디지털 행정과 정보화 정책을 총괄했으며, 국회사무처 국회ON뉴스 편집장으로 국회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선도했다. 그 밖에도 아이엠비씨 미디어센터장과 하이텔·나우누리 운영자로서 대한민국 인터넷 초기 미디어 생태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 바 있다.

이미지

발표 | 이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

이승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이자 아트 앤 테크놀로지 랩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영화학 및 영화 연출 석사 학위 를 취득했다. 이후 국내외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 The Warrior's Way >, <강산무진> 등의 영화와 드라마를 연출, 집필하였다. 최근 10여년간 한예종 아트 앤 테크놀로지 랩을 이끌며 인공지능과 증강 현실(XR)을 활용한 첨단 콘텐츠 연출과 제작으로 칸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등 주요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또한 포항공대, VCU 등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감성 AI를 활용한 대화형 인공지능 배우' 연구를 다년간 수행하고 있다.

이미지

패널 |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신철은 2019년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취임하여 2024년 세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30여 년간 한국 영화 제작의 길을 걸으면서 <결혼 이야기>(1992), <거짓말>(1999), <엽기적인 그녀>(2001) 등의 영화를 기획·제작하여 한국영화의 현대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미호>(1994), <은행나무 침대>(1996)로 한국영화에 컴퓨터 그래픽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엽기적인 그녀>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할리우드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리메이크되는 등 영화 한류의 출발로 인식되고 있다. 신철이 이뤄낸 한국 영화의 성공 사례는 새로운 비전을 지닌 신선하고 재능 있는 인재들이 영화산업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철은 한국 영화의 새로운 황금기를 출발시킨 제작자로, 한국의 주요 기업들의 자본이 영화시장으로 유입되는 촉발점이 되었다. 한국 영화 프로듀서로서 자신의 두 번째 목표를 위한 몇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영상산업이 당면한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화의 재정의’에 관한 논의를 칸영화제에서 제안하였다. BIFAN의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미래영화와 영화제의 진화 방향을 모색하는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이미지

패널 | 최양현

작가, 숭의여대 겸임교수

최양현은 연극과 영화를 중심으로 글을 쓴다. 더 이상 볕이 들지 않는 세계 속에서 문제적 개인이 희미한 달빛에 의존해 환상과 환멸을 통과하는 이야기를 주로 쓰고 싶어한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인문, 예술, 공학을 전공하였다. 학부에서 현대희곡과 한국문학, 영화연출을 배웠으며, 대학원에서 문화기술학을 기반으로 AI, VR 같은 기술을 연구했다. 연출한 작품들이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VRound 영상콘텐츠 공모대전 등 다양한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영하거나 수상했다.

이미지

패널 | 이태린

연출가

이태린은 현존과 감각에 집중하며 관객과 정서적 관계 맺기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기존의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의 확장을 추구하며 다양한 요소들의 융합을 시도하는 독특한 연출스타일을 보여준다. 감각하는 매체로의 공연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시도를 통해 존재적 가능성을 성찰하는 순간을 만들어 내고자 꾸준히 노력 중 이다.

이미지

패널 | 김성수

음악감독, 작곡가

김성수는 23LIVE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공연예술과 미디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 기반의 깊이 있는 음악적 이해와 세련된 연출력을 바탕으로, 무대와 영상 콘텐츠에서 두각을 드러내왔다.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2019년, 2021년, 2023년 세 차례 음악감독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기획부터 작·편곡, 사운드 프로듀싱까지 음악의 전 과정을 이끄는 프로듀서형 창작자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뮤지컬 음악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이미지

패널 |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영화평론가

송경원은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 수상으로 데뷔했다. 동국대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간사로 활동했다. 부산일보 영화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을 맡았고, 인디다큐페스티발 프로그래머로도 참여했다. 역사적 주제를 다룬 영화에선 진보적 관점을 드러내며, 사회적 담론을 중심에 둔 비평을 이어간다. 게임·애니메이션에 대한 비평 활동도 활발하며, 오타쿠 문화와 대중적 감수성 사이에서 균형 있는 시선을 유지한다. 씨네21, 네이버 영화, 무비썸 등에서 활동했으며, 2022년부터는 씨네21 유튜브와 GV 진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3년 11월 씨네21 편집장에 취임하며 영화 비평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이미지

패널 | 정원모

AI 숏폼 제작 스타트업 피카디 대표

정원모는 한의학을 전공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전향해 창업에 도전했다. 상세페이지 행동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으로 창업 초기 성과를 냈으나, 성장 한계에 직면하며 과감히 피보팅했다. 현재는 유튜브 영상 URL만 입력하면 15개의 숏폼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생성 AI 솔루션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앤틀러코리아 배치 프로그램을 거치며 빠른 실행력과 유의미한 PoC 결과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끊임없는 시행착오 속에서도 고객가치 중심의 관점을 놓지 않는 실행형 창업가다.

이미지

패널 | 이주영

문화칼럼니스트, 영상학 박사

이주영은 뮤지컬·공연예술·영화·방송 비평과 제노사이드 다큐멘터리 영화 연구를 병행하며, 예술 현장과 사회적 감각을 연결하는 글쓰기와 강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AI 시대의 ‘실체’와 ‘실재’를 비교 관찰하며, 예술과 기술의 경계가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는 ‘접면(接面)’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동덕여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상예술 석사 및 영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보통신 전문지 기자, 포털사이트 기획자 및 뉴스편집자로 근무한 바 있으며, 영화 <연평해전>의 크라우드 펀딩을 기획 진행하며 예술과 공감의 교차점을 실험했다. 또한 영화 <첫눈> <모노폴리> <뚝방전설> 등의 UCC 마케팅을 개발했으며 단편영화 <포핸즈> 연출을 한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방송비평 및 오피니언 필진으로 수년간 참여했고, 현재 『주간경향』에 「이주영의 연뮤덕질기」, 『우 리시』에 「영화 속 인문학 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또한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심사위원이자 필진, 『농민신문』의 「사색의 정원」 필진이며, 영화 전문 채널 『씨네포커스』에서 「다큐 앤 드라마 임팩트」와 「제노사이드 다큐멘터리 영화」 코너를 진행 중이다.

  • 주최 측 사정에 따라 일정 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